여행

“올여름 해외여행 득템 기회”…에어프레미아, 미주·아시아 노선 대규모 특가 돌입

여름 휴가철 앞두고 전 노선 파격 할인 돌입
미주·아시아 9개 노선 특가 항공권 판매 시작
최대 25% 추가 할인 코드까지 지원하며 여행객 유혹

에어프레미아가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해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에어프레미아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여행객들의 항공권 구매 부담을 줄여줄 프로모션이 시작됐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1일까지 인천에서 출발하는 미주와 아시아 9개 노선을 대상으로 ‘썸머 블랙프라이데이’ 항공권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코노미 클래스뿐만 아니라 편안한 좌석을 제공하는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까지 폭넓게 적용된다. 여행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한층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름휴가를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주 5개 노선 실속 운임 구성

LA, 뉴욕 등 주요 미주 노선에 대해 공항세와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총액 운임 특가가 제공된다. / 에어프레미아

이번 프로모션 대상인 미주 노선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워싱턴 D.C. 등 5곳이다.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왕복 총액 운임은 호놀룰루가 109만 2500원부터 시작하며, LA는 123만 8500원, 뉴욕은 125만 7100원 등으로 구성됐다.

더욱 안락한 여행을 희망하는 승객을 위한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역시 159만 원에서 29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판매된다. 각 노선별로 탑승 가능한 기간이 상이하므로 예약 전 상세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아시아 주요 도시 특가 및 추가 할인 혜택

다낭, 홍콩, 도쿄(나리타), 방콕 등 아시아 노선도 이번 특가 프로모션에 대거 포함되었다. / 트리플

아시아 노선 역시 다낭, 홍콩, 나리타, 방콕 등 인기 여행지가 포함됐다. 특히 나리타 노선은 24만 8500원부터, 다낭과 홍콩은 30만 원대 중반부터 이코노미 운임이 책정되어 단거리 여행객들의 눈길을 끈다. 아시아 노선은 내년 3월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만약 특가 운임 좌석이 조기에 소진되더라도 실망하기엔 이르다. 행사 기간 중 할인 코드인 ‘SUMBLK25’를 적용하면 기본 항공 운임의 최대 25%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또한 평일 오전 10시에는 매일 새로운 초특가 항공권이 추가로 오픈될 예정이다.

송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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